웅 170907 아티클 3가지 - 블록체인, 공유경제, 자율주행차 인터넷윤리

4차 산업 혁명의 시대, 신기술들이 갖고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자율 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

정보의 범람 속에서 진실과 섞이는 가짜 뉴스, 

공유경제의 책임회피,

블록체인의 문제점 등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1. 자율주행차의 3대 사회적 이슈 http://slownews.kr/57884

#트롤리 딜레마 #Moral Machine 

Q. 어떤 목숨을 택해야 하는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인가?

Q. 수집하는 데이터를 통한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빅데이터와 상충)


2. 가짜 뉴스의 현황과 원인, 그리고 대응 방안 http://slownews.kr/62053

Q. 가짜 뉴스를 제한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3. 공유경제의 문제점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23007

#범죄가담 #불분명한 책임소재

 

 

4. 하나금융 포커스 6권 48호 http://www.hanaif.re.kr/kor/jsp/board/board.jsp?sa=ci&bid=54&pg=3&no=32732

 

요점정리

1. P2P 네트워크 기술은 매우 저렴할 것으로 기대하였는데 그렇지 않다.

2. 거래에 대한 상호 인증 과정에서 많은 참여자들의 답변을 요구하게 되는데 인증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을 경우 시장운영 지연에 대한 비용과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요되는 비효율성에 대한 우려이다.

3. 확장성에 대한 제약이다. 예를 들어, 현재의 비트코인은 초당 7건, 1일당 60만 건의 거래를 처리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를 확장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참여자가 과거의 모든 거래 내역을 보관하기 때문에 거래가 빈번히 발생하는 경우 저장 공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확장에 대한 제약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

4. 블록체인 자체에 대한 보안 문제는 의구심이 없지만 블록이 형성되어 기록되기 이전 단계인 프리-블록체인 단계에서의 보안문제는 매우 취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우회공격시)

5. 이용자가 실수를 하거나 범죄에 따른 우발적 거래에 대하여 취소 불가능하다

6. 비트코인의 채굴과정에 사용되는 컴퓨팅 파워는 구글 전체 컴퓨팅 파워의 20배, 전기 요금은 하루에 한화기준 200억 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비용이 과연 필요한 지에 대한 의문이 재기되고 있다.

그 외. 블록체인 기술은 신뢰를 보장해 주는 외부기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참여자간에 서로 다른 의견이 나타났을 경우 조정해 주는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Q5. 박정준 선생님이 댓글 달아주신 부분 中

 

* 블록 체인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하는 이유,

3. 신속성(Instantaneous) : 거래의 승인/기록은 다수의 참여에 의해 자동 실행 되므로 신속성의 근대화

 

에서 말하는 신속성과 참고로 올려주신 아티클 中

 

“퍼블릭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누구나 블록 후보를 만들어 제출하고 분산합의를 통해 하나의 블록을 선정해 신뢰할 수 있는 블록으로 인정받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인터넷 상에서 블록을 공유해야 하는 시간이 있고 너무 많은 블록이 동시에 만들어지면 하나의 블록을 선택하기 어렵기 때문에 블록 생성시간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약 10분마다 하나의 블록을 생성하고, 이더리움은 약 12초마다 하나의 블록을 생성합니다. 네트워크에 공유되는 시간을 고려했을 때 이더리움에서 내가 보낸 트랜잭션 결과를 확인하려면 1-2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R3에 제출한 이더리움 보고서에 따르면 현 이더리움의 TPS(Transaction Per Second)는 약 10tps이고 비트코인의 경우 약 7tps입니다. 즉각적인 처리가 필요한 금융권 서비스에는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이 두 부분이 서로 부딪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웅 170926 아티클-인터넷 윤리 인터넷윤리

이번 기간에는 인터넷 윤리에 관한 교육에 대하여 생각을 했습니다.

 

계기는 2017인터넷드림 교수학습지도안 공모전

https://www.xn--t60bu5am9k0snwwbv7av33b.kr/iu/uccfest/eduContents.jsp

에 관한 글을 보고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동 대회의 작년 수상작

https://www.xn--t60bu5am9k0snwwbv7av33b.kr/iu/uccfest/winnerHistory.jsp

을 살펴보며 학생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윤리문제와 해결을 위한 지도안들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수상작들의 키워드는

해시태그, QR코드, 언플러그드, 하브루타, 욕보고서, 욕사전, 인간사용설명서, 불쾌했던 경험, 공익광고와 관용표현, 씨앗카드, 톡톡카드, 동화활용(와이파이를 먹어버린 펄럭바지들), SNS맵, 인포그래픽, Cospaces, 스마트폰으로 타인을 도운 사례, 어플'홀딩파이브', 커맵 프로젝트, 동영상(자기를 도둑맞은 사람), 스마트폰 중독과 스마트폰 학교 내 사용 찬반 토론, 어플 '모모',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수칙 선언, 선플-악플 실제사례 찾아보기, 유명인이 되어 기자에게 선플과 악플 들어보기, 그 기자를 인터뷰해보기, 좋아하는 인물 5명 뽑아 SNS에 선플 달아보기, 과몰입학생과 실천약속(체크리스트) 만들기, 사이버폭력에 대처하는 방법(도움요청 신고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방법, 저작권침해

 

등으로 요약할 수 있었으며 관련된 인터넷 윤리 문제로는 욕설, 유언비어, 명예훼선, 도배, 음담패설, 과몰입, 저작권침해 등을 다루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관련 논문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김미량외(2016), 윤리적 성향이 디지털 콘텐츠 불법복제에미치는 영향연구

박정호외(2015), 사이버불링 경향성 진단도구 개발

안성진외(2013),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 기반의 정보통신 윤리교육 교수-학습과정 연구

 

생각해볼 문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지금까지 발생했던 인터넷 윤리 문제들에 관해 어떠한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나요?

2.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 앞으로 발생할 새로운 인터넷 윤리 관련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3. 이러한 인터넷 윤리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법은 학습자의 연령이나 수준에 따라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요?

4. 개인적으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법으로서 물리적인 방법(욕 필터링, 성인사이트 차단)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학습자가 마음으로부터 문제의식을 느끼고 반성할 수 있을까요?


웅 171016 아티클-자극적인 인터넷방송과 각종 혐오에 노출된 학생들 인터넷윤리

저번 아티클에서 질문했던 것들 중

2.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 앞으로 발생할 새로운 인터넷 윤리 관련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았습니다. 

 

뉴스나 기사로 문제는 제기되었지만 뾰족한 대책,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은 문제로 다음 두 가지를 추려낼 수 있었습니다.

 

1. 인터넷 방송의 자극성, 선정성 문제

2. 인터넷 방송과 그 밖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부터 나온 각종 혐오에 대한 문제

 

 

유투브, 아프리카TV, 트위치 등의 인터넷 방송국은 마이크와 캠만 있으면 누구든지 쉽게 방송을 진행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서 BJ들은 시청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현금화 할 수 있는 풍선을 벌기 위해 더욱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컨텐츠들을 제공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해로운 환경에 학생들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뉴스와 기사들에서 이와 같은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부차원에서의 법적인 대책도, 공교육에서의 효과적인 교육방법도 현재는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방송을 하는 BJ들의 자극적인 말투와 일베와 메갈로 대표되는 각종 커뮤니티들에서 시작된 혐오발언들 또한 문제입니다.

외모비하, 인종차별, 여성혐오, 남성혐오, 패드립, 성소수자, 특정직업 등에 대한 각종 혐오들이 확대, 재생산,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혐오발언들이 어떠한 맥락에서 나왔는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채로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러한 혐오발언들에 대한 필터를 만들고 자정능력을 키우는 교육방법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 대한 혐오가 왜 문제인지 청소년들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1. 인터넷 방송의 자극성과 선정성에 대해 효과적인 대책을 위해서는 어떠한 법이 필요할까요?

2. 인터넷 방송의 자극성과 선정성에 대해 효과적인 대책을 위해서는 어떠한 교육이 필요할까요?

3. 혐오발언들에 대한 필터와 자정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4. BJ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직업군에 대한 직업교육이 필요하다면 어떤 것들이 포함 될 수 있을까요?

 

 

관련자료

 

김기정(2016), 폭력적 인터넷 1인 방송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과 모방행동에 관한 연구

 

https://www.youtube.com/watch?v=y0bQ30QtN3Q

도 넘은 인터넷 방송, 날로 선정성 · 자극성 심해져, CTS뉴스플러스 20160530

 

http://www.hankookilbo.com/v/27390a9fcca24c86b88b9bc3d7ab8ca5

[혐오 비즈니스] “야하든 폭력적이든 뭐 어때요? SNS스타 돼서 큰돈 벌고 싶어요” 크리에이터 BJ를 우상화하는 청소년들

 

https://www.youtube.com/watch?v=b1h11XC7fG4&feature=youtu.be

[창간기획-혐오를넘어](상)아이들은 어떤 언어 속에 살고 있을까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9264

초등학생 ‘여혐’ 증가하는데… 예비 교사 성평등 교육 없어

 

 

http://hankookilbo.com/v/ef09842c5d0c40c3be0dcdea3d441771

[소년 여혐]초등 교실에서 싹트는 ‘여성혐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10011935005&code=210100&utm_campaign=share_btn_click&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_share&utm_content=khan_view

[창간 기획-혐오를 넘어]‘엄마’를 욕하며 노는 아이들…교실이 ‘혐오의 배양지’가 되었다


웅 171114 아티클-인터넷 평판 인터넷윤리

지난번 자료공유로 올렸던 아인세 Dream 5호에서 나온 온라인 평판에 대한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6쪽~8쪽)

 

온라인 평판
∙온라인에서는 친구 간 사적 대화도 저장되고 검색될 수 있으며, 자신이 올린 모든 게시물이 디지털 낙인이 되는 온라인 공간에서는 아동이든 성인이든 모두가 자신의 온라인 평판(online reputation)을 정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함

 

인터넷에서는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옛날에 썼던 글도 계속해서 남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이를 이용한 구글링과 개인정보 침해가 이슈로 떠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요즘에는 SNS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중요해진 만큼 부정적인 부분의 영향력 또한 커지고 있구요. 학생들의 인터넷 윤리 교육 중 사이버폭력, 악플에 대한 생각을 할 때 인터넷 평판에 대한 부분도 연관시키면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마지막은 온라인평판에 대한 글이라고 생각해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조선시대에 쓰였던 글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편지를 한 장 쓸때에는 두 번 세 번 읽어보면서 이 편지가 사통오달한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백 년 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 본 뒤에야 비로소 봉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군자가 삼가는 바다.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中


웅 180417 - 미래에 기대되는 기술 SW사회

저는 미래에는 교육과 VR이 더욱 밀접한 사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재미와 몰입은 특히 초등교육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VR은 그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옛날부터 내려오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은 VR에도 적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말로만 듣던 역사에서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직접 주인공이 되어 겪어보는 RPG로,

 

사진으로 보던 과학시간을 넘어 위험하지는 않지만 더욱 실감나는 실험을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으로,

 

이유없이 멀리뛰는 체육시간보다 보물을 찾기 위해 멀리 뛰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드는 액션으로,

 

글로배우는 도덕시간이 아닌 실제와 같이 몰입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스토리텔링 게임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저렇게 게임처럼 재밌다면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하루하루를 설레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VR이 지금보다는 좀 더 다양한 면에서 발전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현실감과 편리성, 몰입감과 안정성, 그리고 가격까지 다양한 점을 갖춰야 학교에도 널리 보급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랍니다.

 

 

밑의 링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이 되어 가치문제 선택을 하는 VR게임입니다! 

 

https://youtu.be/05HcDBsY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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